제1회 전국평생교육박람회 탐방 소감문
페이지 정보
본문
대전 평생교육박람회 다녀온 소감
김소희 :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었고 전국에서 와서 무언가를 알려주고 체험을 하게 해 준 것이 재미있고 유익하였다. 그리고 나도 아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 그러기 위해서 더 많은 것을 배워야 겠다. 고 생각했다. 이렇게 우리 과에서 단체로 같이 먼 지역까지 가서 체험을 한건 나로서는 처음 이였는데 즐거웠고 소풍가는 기분으로 체험을 하여 좋았다. 많이 얻어가는 기분 이었다. 앞으로 행사나 이런 기회가 생기면 꼭 참여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정난현 : 신기한 것도 많이 보고 다양한 즐거움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동기들과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 다양한 체험을
했으면 좋겠다.
김은정 :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알게 되었고 여러 가지 체험을 하면서 재미있는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이 주어져서 많은 배움과 추억을 얻을 수 있으면 좋겠다.
김예지 : 처음엔 별로 기대를 크게 하지 않았었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신기한 프로그램도 많았 구나 이런 것도 평생교육프로그램이라 하는구나 하는 프로그램도 많아서 되게 값진 경험을 하고 올 수 있어서 좋았다. 또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박람회에 가보지 못한 친구들도 같이 가서 즐겨보고 싶다.
정소리 : 평생교육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했는데 이번 평생교육 박람회를 통해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다는 것 과 그 프로그램들을 체험하면서 많은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다. 다음번에도 이런 기회가 생긴다면 꼭 다시 참여 하고 싶다.
김은지 : 평생교육박람회에서 보고 듣고 느낀 점 들이 많았다. 박람회를 구경하는 동안 재미가 있었고 평생교육이 무엇인지 조금은 가까워진 것 같다. 참여 못한 친구들도 다음엔 꼭 같이 가면 좋겠다.
조한결 : 학습하는 것만이 평생교육이라고 생각해왔는데 평생교육박람회를 다녀오고 나서 꼭 배우는 것만이 평생교육이 아니고 다른 많은 것들이 있다는 생각이 들고 보는 시각이 달라졌다. 평생교육박람회가 좋은 기회 였던것 같다.
강이나 : 평생교육박람회를 가기 전에는 평생교육에 대한 흥미를 느끼지 못 하고 있었다. 평생교육은 단순이 학습하고 배우는 것 이라는 생각뿐 이었다. 그런데 평생교육박람회를 다녀와 보니 평생교육은 여러 가지를 활용하면서 특기나 적성을 잘 활용 하여 재미있게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 에 기회가 한 번 더 있다면 가지 못한 친구들과 함께 다녀올 수 있으면 좋겠다.
이필중 : 평생교육이 이정도로 다양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많은 시설과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이 신기했고 프로그램을 통해 받은 물건들도 다양했으며 다음기회에도 갈수 있으면 좋겠다.
배창민 : 과에 관한 것에 대하여 많은 것을 알 수 있어서 좋았고요. 선배님들이랑 좋은 시간 같아서 좋았습니다.
오은지 : 학과생들과 함께 모여서 박람회를 다녀오니 따로 갔을때와 다르게 다양한 과정에서 박람회를 관람할 수 있어서 좋았다. 전국의 모든 평생교육기관을 한 공간에서 포인트만 콕콕 찝어서 둘러볼 수 있어서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전통의상 입어보기 였는데 기억에 가장 오래남을 수 있어서 매우 즐거웠다
박경민 : 3주전부터 평생학습 박람회 준비로 힘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광주가 아닌 대전으로 가는 것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준비사항이 많았다.
제 1회로 시작하는 박람회라서 규모도 정말 컸다. 전국의 다양한 평생교육기관이 모여서 직접 참여해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
윤단비 : 평생교육 박람회장에 들어가자 예쁜 색깔의 양초를 만드는 곳을 지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요구르트병과 단추, 원두, 씨앗을 이용하여 인형 만들기 체험을 했는데 쉽게 만들 수 있고 또, 요구르트를 마시고 버리게 되는 병을 이용하여 만든다는 점이 참 좋았습니다. 떡을 떡심으로 눌러 떡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 주는 지역 알리기 체험도 참여하였는데 성인들도 청소년도 함께 만들기 좋음 프로그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체험을 해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맞지 않아 발을 돌렸지만, 다음 년에도 참여하고 싶습니다.
이해성: 제1회 평생교육박람회라고 들었을땐 현재 실시되고 있는 전국의 평생교육프로그램 혹은 다른 나라의 평생교육프로그램, 지금 우리나라 평생교육프로그램의 상황 같은 것이 있을 줄 알았다. 하지만 학점은행제에대한 부스, 혹은 전문화 된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모으기위해서 부스운영을하는 것 같은느낌을 받아서 아쉬웠다. 하지만 다른 곳에서 할 수없는 새로운 체험들을 많이 할 수 있어서 좋았다. 학점은행제가 정말 많은 곳에서 이루어지고 국가에서도 도움을 주며 전국에서 평생교육을 실시한다는 것을 직접보니 우리 과에 대한 자부심이 들었다.
박진아 : 요즘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업을 듣고 직접 프로그램들에 대해 조사도 하고 만들어도 보면서 평생교육에 대해 관심도 많아지고 그랬는데 사실 관심이 생기는 만큼 막막하기도 하였다. 근데 이번 평생교육 박람회를 통해 정말 내가 생각지도 못한 프로그램들도 많다는 걸 알았고 또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평생교육에 종사하고, 관심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었다. 평생교육 박람회라고 해서 딱딱하거나 성인분들만 있을거란 예상과는 달리 청소년도 있고 아이들도 있어 너무너무 재미있게 박락회를 즐길 수 있어 좋았다.
송지민 : 다양하고 재미있는 체험부스들이 많아서 둘러보기도 재미있었고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다시한번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고 많은 사람들과 다음에는 같이 갔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다.
김지선 : 다양하고 재미있는 체험부스들이 많아서 둘러보기도 재미있었고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다시한번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고 많은 사람들과 다음에는 같이 갔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다.
오누리 : 주말에 아침 일찍 일어나기 힘들어서 당일에도 강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다. 그래도 가야지 어쩌겠어 하는 마음으로 출발했다. 하지만 대전에 도착해서 박람회장을 들어서는 순간 잠도 깨고 볼거리며 먹거리며 즐길거리가 많아서 엄청 바쁘게 이것저것 하기 위해 돌아다녔다. 그러면서 선물도 많이 받고 체험으로 얻은 물건들이 많았다. 그리고 제일 많이 느낀 것은 나도 박람회장에서 봉사활동을 해봤는데 나는 사람들을 잘 끌어들이지도 못하고 설명도 잘 못했는데 거기 계시는 분들은 엄청 잘하신다는 거였다. 그래서 나도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박혜미 : 2012년 11월 24일 토요일 아침 9시 우리 청평과 학생 30명은 제 1회 대한민국 평생학습 박람회가 열리는 대전 컨벤션센터로 향했다. 도착하니 박람회장 전시홀 밖에서 프리마켓이 열리고 있었고, 2층에서는 대담콘서트가 열리고 있었다. 전시홀 안으로 들어가니 많은 시에서 나온 평생교육기관과 동아리들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옥외전시관으로 가니 각종 무대공연이 펼쳐지고 있었다. 그 다음으로 대전 무역 전시관에 갔는데 다른 곳보다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이 열리고 있었다. 천연비누 만들기, 손거울 만들기, 압화를 이용해 자 만들기, 명함만들기, 나만의 독서 노트 만들기 등등 두 번째로 참여해 본 평생교육관련의 큰 행사인데, 다음에도 또 오고 싶을 만큼 재미있고 많은걸 보고 배우고 온 것 같다. 내년에는 더 많은 학우들과 다녀왔음 좋겠다.
김유지 : 지난 토요일, 대전에서 열리는 제 1회 대한민국 평생학습 박람회를 다녀왔다. 별 생각 없이 친구 따라 신청해서 가게 된 거라 아침에 기숙사에서 나올 때까지만 해도 조금 귀찮은 마음이 들었는데 막상 도착해보니 정말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고 많이 배우게 된 날 이였다. 프로그램기관 부스마다 돌아다니면서 사은품은 얻는 재미도 쏠쏠했고 쿠키 만들기, 북 아트 등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도 많아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정신없이 돌아다녔던 것 같다. 그리고 요즘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학점은행제에 관해서도 자세히 알게 되었고 또 평생교육프로그램 개발 수업시간에 우리 조에서 구상하고 있는 이주여성 관련 프로그램들도 있어 주의 깊게 보면서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평생교육이라고 하면 단순히 베이비붐 세대나 노인 중심의 교육이 주로 활성화 되어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실제로 체험해보니 어린이들이나 젊은 층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많아 흥미로웠다. 그동안 평생교육 수업을 들으면서도 직접 보고 들은게 거의 없다보니 이해가 되는 듯 싶다가도 실행에 옮기려고 하면 도통 모르겠어서 어려움을 많이 겪었는데 이번 평생교육 박람회를 직접 가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도 알아보고 프로그램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직접 체험도 하고 나니 전보다 평생교육에 대해 잘 알게 된 것 같아 더 관심도 생기고 좋았다. 다음에 또 이런 좋은 기회가 생긴다면 주저하지 않고 무조건 참여하고 싶다.
박초원 : 매일 평생교육에 대해 이론적으로만 공부하다가 박람회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때동안 몰랐던것을 알게되었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재미있었다.
특히 모든 학년이 다 참여하여 맛있는 점심과 저녁을 먹고 사진도 많이 찍고 추억이 생긴것 같아서 좋았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 이전글모꼬지 소감문(13학번 강지연) 13.04.04
- 다음글제1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 탐방(11학번 박초원) 12.11.2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