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꼬지 소감문(13학번 손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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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손혜정
모꼬지 첫날 아침 우리는 면접강의를 들었습니다
1.수련과 과 수련원의 차이는?
2.cys란?
3.청도년 지도사가 되면 하고싶은일.
4.청소년 자살에 대해.
5.최근 청소년의 이슈는?
6.자기지역에 있는 청소년관련시설은?
7.청소년 사회참여에 대한정의?
질문과 4학년선배들의 대답속에 강의는 이어졌습니다.
1박2일에 모꼬지는 알차고 재밌는 날이였습니다.
게임을 통해서 동기들과 선배들과의 단합심도 키우고 조금은 불편했을 사의가 저는 조금은 가까워 졌을거라 생각합니다.
20살때 저의 모꼬지는 훈련도 받았었고 술에대한 압박도 없지안아 있었는데, 여기 우리 청평과는 면접에대한 강의도 듣고 선배들의 학교생활도 들으면서 뜻깊은 시간이였습니다.
하루하루 지날수로 저는 우리청평과가 너무 좋아집니다 면접강의를 통해서도 탄탄한 준비와 자세가 필요하다는걸 느꼈고,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아보는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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