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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모꼬지 소감문(12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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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별
댓글 0건 조회 1,231회 작성일 13-04-15 00:00

본문

 

청소년상담평생교육학과 12학번 모꼬지 소감문

 

학번

성명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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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창민

이번 모꼬지를 통해 많은 것들을 알게 되어서 참으로 기쁩니다. 단점은 너무 추워서 조금 실망을 했습니다. 모꼬지 비용이 조금 비싸서 비용이 조금 아깝다고 생각했습니다. 장점은 많은 프로그램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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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이번 모꼬지도 저번 모꼬지만큼이나 아주 즐거웠다. 무엇보다 우리 과 모꼬지는 저학년과 고학년 상관없이 다 같이 어울려 즐길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다음 모꼬지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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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결

이번 모꼬지 프로그램 중에 우리 스스로 기획하고 학우들도 잘 따라주고 재미있어 하는 모습을 보고 뿌듯했습니다. 별로 친하지 않던 선배나 후배들과의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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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함께 합동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박 3일이었다면 덜 아쉬웠겠지만 선․후배간의 정과 동기들과 더 가까워진 시간으로 가질 수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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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난현

모꼬지를 다녀오니까 친구들, 선배님들, 후배님들 모두들 함께 된 기분이라 무척 좋았습니다. 함께한다는 기쁨을 느끼게 된 계기여서 행복했고 앞으로도 이러한 계기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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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정

이번에 모꼬지 프로그램 짜는 것부터 참여해서 진행자까지 맡았습니다. 작년과는 다르게 맡은 역할이 있어서 더 뿌듯한 것 같았고 이번 모꼬지는 더 많은 프로그램이 참여가 되어서 더 알차고 뜻 깊었던 것 같습니다. 목표 진로에 대한 선배님들의 발표도 의미 있었던 것 같고 출발 전 모의 토의에 관한 강의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서로 협동심을 이용하여 활동했던 미니올림픽과 선후배가 좀 더 친해질 수 있었던 장기자랑이 가장 기억에 남고 의미 있었던 묘미가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년에도 더욱 발전하는 청평과 모꼬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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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나

모꼬지를 가서 재미있었고 약간 힘든 점도 있지만 모두 함게 어울려있어서 어렵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모꼬지가 우리 보두 잘 어울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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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아

이번 모꼬지는 다른 과 모꼬지와는 확실히 차별화 된 점을 느꼈다. 우리 과와 관련 된 인사를 초청하여 특강을 듣는 것을 시작으로 했다는 점이 그저 놀고 오는 그런 모꼬지가 아니라 정말 얻을 게 있는 과 행사였다는 점에서 만족감이 들었다. 또 하나 만족했던 것은 멘토링을 위한 조 기획이었다는 점이다. 자신과 같은 분야를 꿈꾸는 선후배들과 함께 한 조가 되어 자신의 꿈을 나누고, 더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이 굉장히 좋았다. 또 학생회들이 단합이 잘 되어서 빠른 시간 안에 모든 것이 이루어 졌다는 점도 좋았다. 하지만 좋은 점이 있던 동시에 개선해야 할 점은, 멘토링으로 조를 짜는 것은 좋았지만 제대로 된 파악이 더 필요하다는 것이다. 모꼬지를 가기 전에 희망분야에 대해 한 번 더 조사를 해서 조를 짜는 것도 나쁘지는 않았을 것 같다. 또, 학생회의 단합이 잘 된 것은 좋았지만 많은 인원이 학생회이기 때문에 비학생회인 학우들을 조금 더 챙겼으면 하는 점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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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평소에 잘 알지 못했던 선배님들이랑 후배들이랑 함께 다양한 활동들을 함께 하면서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단합심도 기를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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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

이번 모꼬지는 작년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계획성 있게 잘 짜여진 것 같다. 내년에도 이렇게 잘 짜여진 모꼬지로 진행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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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박찬원 교수님의 진행 없이 처음으로 우리끼리 진행 해 본 모꼬지였는데 프로그램 기획에서부터 모든 것을 하려고 하니까 꽤나 시간이 걸리고 힘들었다. 준비 과정이 긴 만큼 더 탄탄한 모꼬지를 준비 하고자 많이 공들였는데 학우들이 모두 프로그램이 재미있다고 해주고 고생했다면서 칭찬을 해 주어서 기분이 좋았다. 나 또한 게임을 진행 하면서 웃을 수 있고 재미있는 모꼬지여서 기분이 좋았다. 작년보다 동기들과 더 친해지고 선배들을 더 알아갈 수 있는 자리가 된 것 같아서 더욱 더 좋았다. 같은 장소에 많은 과가 가서 다른 과의 모꼬지를 볼수록 우리 과가 너무 화목하고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모꼬지를 진행 한 것 같아서 한 편으로는 뿌듯하기도 했다. 편입생 언니들과 만학도 언니들까지 모두 같이 참여한 모꼬지라서 그런지 행동도 조심하게 되었고 그 덕에 사고도 많이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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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헌

이번이 두 번째 모꼬지라 설렘 반 기대 반으로 기대하고 있었다. 학생회 일원으로 과 학우들이 서로 친해질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다. 장기자랑 또한 1학년 끼리 해도 됐었지만 정아와 같이 더 친해질 목적으로 참여해 나름 괜찮은 반응을 얻었다. 1박 2일이라는 시간이 짧게 느껴져서 아쉬움이 남는다. 친해지기에는 짧은 시간이어서 모두와 얼굴을 익힌 것만으로 만족하는 모꼬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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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이번 모꼬지는 활동하는 것이 많아서 즐거웠다. 하지만 날씨가 너무 추워서 조금 아쉬웠다. 그리고 진로 발표 시간에는 4학년 선배님들의 조언과 활동하시는 이야기를 들어보고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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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원

1박 2일 너무 아쉽고 2박 3일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교육도 좋지만 활동하고 노는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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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조

후배들과 동기들 그리고 선배님들과 어울릴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 또 하나의 추억을 남길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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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모꼬지에서 다양한 게임과 활동들을 하면서 너무 즐거웠다. 조원들과 장기자랑도 같이 준비하고 게임 하면서 친해질 수 있는 기회였다. 서로 친목 도모와 함께 목표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121655

박영미

모꼬지를 다녀온 뒤 조들과 단합도 잘 돼서 너무 좋았고 좋은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을 가지고 기억에 남는 추억이 생겨서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계기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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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이번 모꼬지는 4학년까지 다 채워져서 떠난 첫 번째 모꼬지여서 그런지 더욱 더 보람 있었던 모꼬지였습니다. 특히 만학도 분들도 많이 참석해 주셔서 정말 가족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프로그램들도 선・후배간의 사이를 좁히고 서로 하나 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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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리

1박 2일 동안 보람되고 알찬 시간을 보내고 온 것 같습니다. 이번 모꼬지는 특히 청평과 학우들과 더 가까이 다가가고 친해질 수 있는 활동들을 많이 해서 그런지 기억에 많이 남아 추억이 되었습니다. 내년 모꼬지 때에도 재밌고 보람된 활동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121685

김소희

이번 모꼬지는 이제 모든 학년이 채워진 우리 과로써 하는 거라 많이 기대 했는데 그 기대만큼이나 재미있었다. 여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참여하였고 귀여운 1학년들의 장기자랑도 재밌었다. 그리고 아이들이 준비한 기간도 짧을텐데 너무 잘해서 박수가 절로 났다. 이제 우리 과가 전 학년이 채워져서 수가 많아져서 너무 좋고 든든하다. 그리고 이제 2학년이 되어서 선배가 되어 무언가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참여활동과 선후배님들과의 교류가 많아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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