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모꼬지 소감문(12학번)
페이지 정보
본문
청소년상담평생교육학과 12학번 모꼬지 소감문
학번 | 성명 | 소감 |
121155 | 배창민 | 이번 모꼬지를 통해 많은 것들을 알게 되어서 참으로 기쁩니다. 단점은 너무 추워서 조금 실망을 했습니다. 모꼬지 비용이 조금 비싸서 비용이 조금 아깝다고 생각했습니다. 장점은 많은 프로그램이 좋았습니다. |
121168 | 김정현 | 이번 모꼬지도 저번 모꼬지만큼이나 아주 즐거웠다. 무엇보다 우리 과 모꼬지는 저학년과 고학년 상관없이 다 같이 어울려 즐길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다음 모꼬지도 기대된다. |
121177 | 조한결 | 이번 모꼬지 프로그램 중에 우리 스스로 기획하고 학우들도 잘 따라주고 재미있어 하는 모습을 보고 뿌듯했습니다. 별로 친하지 않던 선배나 후배들과의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
121299 | 김지원 | 함께 합동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박 3일이었다면 덜 아쉬웠겠지만 선․후배간의 정과 동기들과 더 가까워진 시간으로 가질 수 있었던 것 같다. |
121332 | 정난현 | 모꼬지를 다녀오니까 친구들, 선배님들, 후배님들 모두들 함께 된 기분이라 무척 좋았습니다. 함께한다는 기쁨을 느끼게 된 계기여서 행복했고 앞으로도 이러한 계기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121354 | 안윤정 | 이번에 모꼬지 프로그램 짜는 것부터 참여해서 진행자까지 맡았습니다. 작년과는 다르게 맡은 역할이 있어서 더 뿌듯한 것 같았고 이번 모꼬지는 더 많은 프로그램이 참여가 되어서 더 알차고 뜻 깊었던 것 같습니다. 목표 진로에 대한 선배님들의 발표도 의미 있었던 것 같고 출발 전 모의 토의에 관한 강의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서로 협동심을 이용하여 활동했던 미니올림픽과 선후배가 좀 더 친해질 수 있었던 장기자랑이 가장 기억에 남고 의미 있었던 묘미가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년에도 더욱 발전하는 청평과 모꼬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121460 | 강이나 | 모꼬지를 가서 재미있었고 약간 힘든 점도 있지만 모두 함게 어울려있어서 어렵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모꼬지가 우리 보두 잘 어울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
121475 | 서정아 | 이번 모꼬지는 다른 과 모꼬지와는 확실히 차별화 된 점을 느꼈다. 우리 과와 관련 된 인사를 초청하여 특강을 듣는 것을 시작으로 했다는 점이 그저 놀고 오는 그런 모꼬지가 아니라 정말 얻을 게 있는 과 행사였다는 점에서 만족감이 들었다. 또 하나 만족했던 것은 멘토링을 위한 조 기획이었다는 점이다. 자신과 같은 분야를 꿈꾸는 선후배들과 함께 한 조가 되어 자신의 꿈을 나누고, 더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이 굉장히 좋았다. 또 학생회들이 단합이 잘 되어서 빠른 시간 안에 모든 것이 이루어 졌다는 점도 좋았다. 하지만 좋은 점이 있던 동시에 개선해야 할 점은, 멘토링으로 조를 짜는 것은 좋았지만 제대로 된 파악이 더 필요하다는 것이다. 모꼬지를 가기 전에 희망분야에 대해 한 번 더 조사를 해서 조를 짜는 것도 나쁘지는 않았을 것 같다. 또, 학생회의 단합이 잘 된 것은 좋았지만 많은 인원이 학생회이기 때문에 비학생회인 학우들을 조금 더 챙겼으면 하는 점이 아쉬웠다. |
121484 | 김명희 | 평소에 잘 알지 못했던 선배님들이랑 후배들이랑 함께 다양한 활동들을 함께 하면서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단합심도 기를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121500 | 김은지 | 이번 모꼬지는 작년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계획성 있게 잘 짜여진 것 같다. 내년에도 이렇게 잘 짜여진 모꼬지로 진행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121511 | 김은별 | 박찬원 교수님의 진행 없이 처음으로 우리끼리 진행 해 본 모꼬지였는데 프로그램 기획에서부터 모든 것을 하려고 하니까 꽤나 시간이 걸리고 힘들었다. 준비 과정이 긴 만큼 더 탄탄한 모꼬지를 준비 하고자 많이 공들였는데 학우들이 모두 프로그램이 재미있다고 해주고 고생했다면서 칭찬을 해 주어서 기분이 좋았다. 나 또한 게임을 진행 하면서 웃을 수 있고 재미있는 모꼬지여서 기분이 좋았다. 작년보다 동기들과 더 친해지고 선배들을 더 알아갈 수 있는 자리가 된 것 같아서 더욱 더 좋았다. 같은 장소에 많은 과가 가서 다른 과의 모꼬지를 볼수록 우리 과가 너무 화목하고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모꼬지를 진행 한 것 같아서 한 편으로는 뿌듯하기도 했다. 편입생 언니들과 만학도 언니들까지 모두 같이 참여한 모꼬지라서 그런지 행동도 조심하게 되었고 그 덕에 사고도 많이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
121520 | 유진헌 | 이번이 두 번째 모꼬지라 설렘 반 기대 반으로 기대하고 있었다. 학생회 일원으로 과 학우들이 서로 친해질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다. 장기자랑 또한 1학년 끼리 해도 됐었지만 정아와 같이 더 친해질 목적으로 참여해 나름 괜찮은 반응을 얻었다. 1박 2일이라는 시간이 짧게 느껴져서 아쉬움이 남는다. 친해지기에는 짧은 시간이어서 모두와 얼굴을 익힌 것만으로 만족하는 모꼬지였다. |
121538 | 김예지 | 이번 모꼬지는 활동하는 것이 많아서 즐거웠다. 하지만 날씨가 너무 추워서 조금 아쉬웠다. 그리고 진로 발표 시간에는 4학년 선배님들의 조언과 활동하시는 이야기를 들어보고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 좋았다. |
121546 | 황태원 | 1박 2일 너무 아쉽고 2박 3일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교육도 좋지만 활동하고 노는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다. |
121578 | 임창조 | 후배들과 동기들 그리고 선배님들과 어울릴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 또 하나의 추억을 남길 수 있어서 좋았다. |
121641 | 김소희 | 모꼬지에서 다양한 게임과 활동들을 하면서 너무 즐거웠다. 조원들과 장기자랑도 같이 준비하고 게임 하면서 친해질 수 있는 기회였다. 서로 친목 도모와 함께 목표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
121655 | 박영미 | 모꼬지를 다녀온 뒤 조들과 단합도 잘 돼서 너무 좋았고 좋은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을 가지고 기억에 남는 추억이 생겨서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계기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121661 | 김은정 | 이번 모꼬지는 4학년까지 다 채워져서 떠난 첫 번째 모꼬지여서 그런지 더욱 더 보람 있었던 모꼬지였습니다. 특히 만학도 분들도 많이 참석해 주셔서 정말 가족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프로그램들도 선・후배간의 사이를 좁히고 서로 하나 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
121679 | 정소리 | 1박 2일 동안 보람되고 알찬 시간을 보내고 온 것 같습니다. 이번 모꼬지는 특히 청평과 학우들과 더 가까이 다가가고 친해질 수 있는 활동들을 많이 해서 그런지 기억에 많이 남아 추억이 되었습니다. 내년 모꼬지 때에도 재밌고 보람된 활동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
121685 | 김소희 | 이번 모꼬지는 이제 모든 학년이 채워진 우리 과로써 하는 거라 많이 기대 했는데 그 기대만큼이나 재미있었다. 여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참여하였고 귀여운 1학년들의 장기자랑도 재밌었다. 그리고 아이들이 준비한 기간도 짧을텐데 너무 잘해서 박수가 절로 났다. 이제 우리 과가 전 학년이 채워져서 수가 많아져서 너무 좋고 든든하다. 그리고 이제 2학년이 되어서 선배가 되어 무언가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참여활동과 선후배님들과의 교류가 많아졌으면 좋겠다. |
- 이전글2013 모꼬지 소감문(13학번) 13.04.15
- 다음글모꼬지 소감문(13학번 이루비) 13.04.0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