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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을 시민의 공간으로 활용하기위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젝트
( 18개팀, 80여명이 참가 )
청평과 학우- 서민지, 서정아, 유진헌, 임윤환 참여

서정아 학생의 소감문>
 시청을 우리손으로 꾸밀 수 있었다는 것에, 그리고 이 프로젝트의 프로그램들을 참여함으로 인해 새로운 도전의식이 많이 생겼던 것 같다. 시정을 운영함에 있어 얼마나 우리의 생각들이 반영 될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시민들의 생각이 반영되어 꼭 가고싶은 시청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우리의 키워드는 청소년 공유 비정상으로 '청소년의 비정상을 공유합니다'라는 제목을 만들었는데, 청소년의 문화 그를 공감시키기 위하여 우리가 배웠던 많은 청소년 관련 과목들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