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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05.26 청박체험 소감(18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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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78회 작성일 18-10-1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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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학번 조혜란]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여러 단체나 기관에서 온 많은 부스들이 눈에 띄었다! 부스를 구경하면서 아이디어가 정말 다들 다양하구나를 느꼈고 어울림마당 부스를 운영할때도 박람회에서 보고 느꼈던 것을 바탕으로 재밌게 운영해 보고 싶다!

제일 인상깊었던 부스는 지하철 VR 체험 부스였다! 요즘 인기가 많은 VR기계를 이용해서 지하철에 불이 났을때 어떻게 끌 수 있나를 체험하는 곳이다 기계 조작법도 쉽고 지하철이라는 장소도 친숙해서 체험을 하면서 재밌었고 제일 인상깊었다!

 

[18학번 문현정]

인상깊은 부스 : 안전센터 체험부스

처음으로 청박 부스를 운영해 봤는데 어울림마당에서 하는 것 보다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도 많았고 할 일도 많았다. 처음 하는 일이라 그런지 능숙하지 못한 부분도 많았지만 선생님들과 같은 조원들이 많이 도와주어서 무사히 청박을 끝낸것 같다. 다음에 올때는 부스운영도 좋지만 많은 부스를 체험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18학번 윤채호]

가장 인상깊었던 부스는 저희 학교 우리 과가 진행한 부스였습니다! 캘리그라피, 레진아트 등을 했습니다!
많은생각과 아름다움을 나눌 수있는 부스였고, 참여자가 편한마음을 가지고 있도록 기획된 부스였기에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저는 청박 기간동안 다양한 연령대의 청소년을 만날 수 있던게 저 스스로 배운점이 많았습니다.
다른 얼굴,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많은 학생들과 짧은 소통 가운데 많은 생각과 감정을 공유 할 수 있던게 저에겐 큰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청박같은 큰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더욱 멋진 청지사가 되고싶습니다.

 

[18학번 오송희]

인상깊은 부스는 VR체험이었습니다!

오늘 청소년 박람회를 처음 와봤는데 날씨도 좋고, 다양한 부스를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예전부터 해 보고 싶었던 vr체험을 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전국에 청소년 관련 기관이 엄청 많다는 걸 알게 되었고, 내년에는 부스를 직접 운영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재미있고 즐거운 추억이 될 것 같다. ㅎㅎ

 

[18학번 명수아]

인상깊었던 부스는 안전체험부스에서 수상활동에서 일어날수있는 안전활동에 대해 알수있었습니다

항상 들어보기만하고 처음와봤는데 처음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약간 지루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다보니까 사람도 많이 없어져서 재미있게 참여하고 상품도 많이 받고다녀서 좋았습니다!

 

[18학번 김찬욱]

우리 학교 부스의 캘리그라피가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다녀온 소감은 제가 직접 이렇게 큰 부스를 함께 운영해보았는데 역시나 처음해봐서 첫날은 정신이하나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금방 적응해서 활동하러온 청소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개인의 성격 꿈 등 자기 자신만의 가치관등을 알아가며 친해지는 아주 뜻깊은 첫 청박의 활동이였습니다.

 

[18학번 이미진]

기억에 남는 부스는 '신과 함께'라는 부스였습니다. 타대학 청소년지도학과 분들이 하시는 부스였고 영화 신과함께를 모티브로 해서 인터넷 중독죄, 약물 중독죄 등등 재미있게 꾸며 놓은 부스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청박을 다녀온 소감은 여러 만들기 체험과 놀이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도 청소년활동포상제 등등 모르는 것들을 많이 알게돠었고 여러 다른 대학교 청소년관련 학과 분들이 여러 부스를 하신 것을 보고 많은 것을 보고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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