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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8 광주광역시 시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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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49회 작성일 18-05-11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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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8 광주광역시 시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

 

우리 WITH는 무리수로써 첫 어울림마당 부스운영 및 선포식을 하였습니다!!

저희가 첫 발돋움을 하는 날이여서 그런지 햇살도 밝게 그리고 따뜻하게 비춰주었구! 저희의 열정만큼이나 더운 날이였답니다~

 

부스는 매달 2.4주 토요일 광천터미널(유스퀘어) 광장에서 이루어집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첫 운영을 해보며 다들 느낀점을 보내주었습니다!

<느낀점>

[진희]

많은 활동을 했었지만, 기획단에 들어가서 어울림마당을 첫 진행해보긴 처음이었다. 기획단이 만들어졌다는 선포식이 진행되었고, 다양한 부스도 운영해보는 좋은 기회였다. 열심히 준비한 결과가 마무리도 잘 되어서 뿌듯하였고, 앞으로의 활동도 너무 기대가 된다. 또한 내가 무리수의 부운영위원장과 위드의 회장을 맡음으로써 마지막까지 잘 이끌어가고 싶다.

[송희]

처음으로 선포식을 했는데 우리가 한 달 전부터 계획한 부스를 운영하는 것이 너무나도 뿌듯했고,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앞으로도 재미있고 열심히 활동하고 싶다.

[하균]

신체적으로는 힘들었지만, 내가 아이디어를 내고, 기획한 것을 진행하면서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준비한 첫 어울림마당을 사람들이 즐기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꼈습니다.

[찬욱]

저는 선포식을 즉 이런 활동을 처음해봤기 때문에 걱정 반 기대반인 마음을 안고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막상 아이들과 같이 슬라임 만들기를 도와주고 이야기를 나눠보니 내가 어릴때도 있었는데 이런 생각이들며 참 귀엽고 재미있는 시간였습니다 그리고 대화를 나누다 보니 적극적인 아이들 소극적인 아이들 적극적이지 않지만 적극적인 친구들 사이에서 자신의 성격을 맞춰나가려는 아이들 여러 자신만의 성격을 가진 아이들을 만나볼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 이였습니다.

[미진]

처음으로 청소년 어울림마당에 참여하는 거여서 많이 서툴고 모르는 것도 많았지만 알콩쌤, 빙그레쌤 그리고 언니 오빠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뿌듯하고 즐거운 마음을 가지고 잘 마무리했던 것 같습니다. 발대식도 무사히 잘 마쳐서 너무 기분이 좋고 앞으로도 처음에 가졌던 마음가짐 그대로 가지고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혜리]

어울림 마당을 보고 체험해 본 적은 여러번 있었지만 이렇게 직접 기획부터 운영까지 해본 건 처음이었다. 처음이라 그런지 금방 지치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뿌듯했다.

[현정]

어울림마당을 처음 진행하면서 부족한것도 많았지만 청소년 문화의 집 쌤들과 선배들 동기들이 도와주어서 어려운일도 해쳐나갈 수 있었던것 같다. 오늘 이렇게 직접 운영을 해보니까 생각보다 힘들었지만 보람찼고 한번 해봤으니 다음번에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혜란]

이때까지 이런 축제가 열리면 항상 관람자로 가서 부스 구경하고 체험하는 역할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직접 부스를 운영해 보니까 느낌이 색달랐다! 처음에는 지나다니는 사람도 별로 없고 부스 홍보 하기 조금 쑥쓰럽고 부끄러웠는데 시간이 점차 지나니까 먼저 관심을 가져주시고 질문도 많이 해주셔서 자신감도 생기고 부스 운영이 재밌어졌다 선포식에 참여하게 되어서 너무 뜻깊었고 다음 활동이 기대된다!

[채호]

저의 노력이면 많은 청소년과 소통하며 웃을수 있다는것을 느꼈으며 다음에는 더 많은 컨텐츠로 더 많은 소통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민지]

기획단에들어가 첫행사인만큼 기대감도크고 내가 잘할 수있을까?하는 생각이들었지만 막상 활동을하니까 재미있고 함께즐길수 있었던것같다!!아쉬운점은 사람들이 생각보다 적었다는 것이다.다음행사때는 이번보다 더 열시미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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