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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임활동 - 도란도란

9월 24일 도란도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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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7회 작성일 19-09-29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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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을 하면서 선후배간의 친목을 다졌습니다.
참여인원:이진희, 이시연, 김태영, 문현정, 전윤정, 김가은, 조지혜, 김찬비, 심현지, 김태민
활동소감
이진희: 볼링을 정말 치고싶었는데, 같이 칠 사람이 없었다. 소모임을 통해, 학과 후배들과 볼링을 쳤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아이들이 정말 실력이 좋아서 깜짝놀랐고, 더 분발해야겠다!
김태민: 동아리 활동으로 볼링을 하면서 오랜만에 많이 웃었던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다른 활동들도 재밌게  하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심현지: 소모임활동 덕분에 오랜만에 볼링을 치게 되어서 너무 재밌었습니다! 숨은 고수들이 많아서 놀라기도 했습니다ㅎ 2학기 첫 활동을 재밌게 끝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전윤정: 볼링을 쳐본 적이 별로 없기도 하고 시간이나 같이 칠 사람이 없어서 칠 기회가 적어서 아쉬웠는데 이번에 소모임에서 치게 되어 좋았습니다!◡̈◡̈ 다같이 볼링을 치면서 많이 웃기도 했고 재밌게 해서 즐거웠습니당ㅎㅎ
김가은: 볼링을 다들 너무 잘 치셔서 놀랐습니다!! 하면서 다들 박수도 쳐주시고 좋았습니다! 다음 활동들도 기대되고 재밌게 하고 싶습니다!!
문현정: 볼링을 많이 안쳐봐서 공을 굴릴 때 마다 또랑으로 빠졌는데 한개씩 칠때마다 호응을 너무 잘해줘서 좋았습니다!! 첫 활동을 너무 즐겁게 해서 빨리 다음 활동을 하고 싶습니다:)
김태영: 볼링을 자주 못 치는데 오랜만에 과 사람들과 다 같이 볼링을 쳐서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저도 도란도란의 첫 활동을 즐거운 마음으로 보낼 수 있어 좋았고 다음 활동을 하는 날이 기다려집니다!!
이시연: 볼링을 못쳐서 깍두기로 있긴 했지만  보는 것 만으로도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볼링을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른 친구들이 볼링을 너무 잘 쳐서 부러웠습니다...
김찬비: 매번 부모님과 갔던 볼링장을 단체로 가서 되게 새로웠고, 학교 밖으로 나가서 들떴습니다^_^
조지혜: 오랜만에 친 볼링이라 어색했지만 그래도 다같이 쳐서 너무 재밌었어요 ! 다들 너무 잘쳐서 기죽는 것도 없지않아 있었지만 너무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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