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충장아트홀에서 '오셀로 질투는 나의 힘' 연극을 관람하고 왔습니다.
참여인원: 김현지, 이시연, 김가은, 윤혜원, 심현지, 김찬비, 조지혜

활동 소감
김현지: 광주에서 연극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말 한마디에 작은 의심이 생기면 점점 커지는 의심과 그에 대한 질투에 관한 내용도 좋았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연극도 본 거 같아 행복합니당!
이시연: 광주에서 연극을 주기적으로 하는 장소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고 연극 줄거리를 처음 봤을때는 어려운 내용일 것 같았지만 배우분들이 너무 연기를 실감나게 해주셔서 1시간30분이 눈 깜짝할 새에 지나갔습니다. 질투라는 감정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고 도란도란 친구들과도 너무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김가은: 연극을 봐서 좋았고 배우분들이 너무 연기를 잘 하셔서 정말 재밌게 봤어요!!! 역시 사람의 말을 쉽게 믿으면 안된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짱 재밌었어요!!!!!!
조지혜: 너무 재밌었구 질투가 이렇게 무섭다는 걸 다시 한 번 깨달았어요 ! 좋은 시간이었어요 ♥
심현지: 오셀로 라는 작품에 대해 잘몰랐는데 연극을 통해 쉽게 접할수있어서 좋았어요!! 배우분들의 엄청난 연기력에 반했습니다.  최고였어요!!
윤혜원: 질투는 나의 힘! 제목부터 정말 재밌어서  기대하고꙼̈ 봤는데 기대이상이였습니다! 배우분들의 연기력에 감탄하고̈ 스토리에 또 한 번 감탄했지요..! 아주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당 ღ’ᴗ’ღ
김찬비: 제가 좋아하는 시 제목이라서 신기해서 봤는데 전혀 다른 내용이라 당황했어요 그래도 배우분들의 무대 장악력하며 대사 전달력까지 감탄하면서 본 것 같아요 좋은 추억이 된 것 같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