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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명: 세월호참사6주기 기억행동 “세월호피켓시위” 참여

‘광주청소년촛불모임’ 및 ‘평생교육사 실습생’으로 참여

활동기간: 2020.4.16.

활동기관: 광주광역시봉선청소년문화의집

참가구성원:

18학번 – 전윤정 (광주청소년촛불모임)

17학번 – 고현주 (평생교육사 실습생으로 참여)

16학번 – 이지환 ( // ) : 사진의 인물이십니당

활동내용:

< 더 이상의 “가만히 있어!” 는 이제 그만. >

- ‘세월호참사 6주기 피켓시위’에서 코로나 19로 인해 매년 4월 진행해온 세월호추모행사가 취소되어, 이를 기억하는 행동으로 “세월호 피켓”시위를 금남로 1가~3가 양쪽 도로변에 2M거리를 유지하는 캠페인활동을 진행하였다.

- 이 캠페인을 준비한 기획단과 기억하는 행동에 참여하는 실무자 선생님들과 실습생,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1시간 30분동안 캠페인활동을 진행했다.

- 묵념 이후 세월호를 기억하는 광주청소년촛불모임의 청소년들과 함께 ‘플래시몹’이 진행되었고,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와 ‘나는 나비’ 총 2곡으로 모두의 응원속에서 세월호를 기억하는 몸짓으로 마무리 되었다.

- 세월호 피켓시위가 끝난 후 광주YMCA 2층 백제실에서 세월호광주시민상주모임에서 주관한 세월호참사 6주기 추모분향소˙ 전시 “잊지않겠다던 약속, 4.16” 전시관람을 하였다. (참조- 리본의 구조물 사진)

- 세월호참사 7주기에 ‘세월호참사’ 공소시효가 1년 반 밖에 남지않았습니다. 이에 책임자처벌과 밝혀지지않은 진실규명이 빠른시일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우리들의 관심과 함께 기억하는 행동들이 필요합니다.

⦁[게시물 작성자] 고현주, (글 피드백: 봉선청소년문화의집 담당자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