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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미 동문(2010학번, 생명의 전화 근무) 사람책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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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66회 작성일 23-03-2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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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3.21.화.
광주대학교에서.  사람 ‘책 제목‘으로 잠시 나와 몇마디 경험.
특강 해달라는 요청.
잠시 나의 스토리를 말해달라는 것. 김금미책.
참으로 색다름이다.
감사합니다.  
학부 시절 이야기야 많지만 가닥을잡아볾 HOW ?
명강의란 나의 진솔함.
김금미가 뭘 전하겠는가?
’있는 그대로‘ 부족하면 부족함과 모자라면 모자람으로
자신을 사랑하고 인정하라! 부족한 인간이다

2010년 10학번으로 열심히 뛰었던 기억밖에 없다.
참으로 열심히 열정가지고 무조건 뛰었다.

1학년을 생각하면 강의실도 잘 못찾아 허둥지둥
2학년 조금 여유를 찾아 학교 행사 100% 참여
(머리가 풍선처럼 부풀고 )
3학년 넉넉한 여유찾아 열정가지고 ”나의길”뛰었다.
4학년 대학이란? 어떤곳인가 ? 궁금증으로 열정적으로 뛰었다.

김금미를 찾아내기 이해 참 많이 달렸던 기억입니다. ‘
가장 중요한 내가 무엇을 해야할까?
고민하고 치열하게 정보를 찾아서
사람 만나고 경청하고 ”인간은 만남으로 자란다“
마지막으로 ’임형택 교수님‘ 만남으로
지금까지 무럭 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께 행복. 나의 행복을 나누어드린다.
 
현장을 찾아서 뛰었다.
남구청소년상담센터.
완도 청소년문화의집.
가정으로 찾아가는상담.
가정법원에서 위탁소년
패밀리아 가족상담
지금 현재 광주샘명의 전화
4월만 강의가 많이 잡혀있다. 시니어 근무하면서......
봄날. 시니어 상담전화
*지금은 공부중입니다. 정신분석. Who am I
*지금도 뛰어다닌다. 누구를 위하여....?

*대학 4년내내  열심으로 열정으로 김금미를 알아내고자 뛰었던 기억입니다.
무엇을 하기 위해 여기에 오셨습니까?
질문하면서 마칩니다.
질문 받겠습니다.
2023.3.21.화. 김금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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