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링 6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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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코로나로 인해 초반에 신입생 친구들이랑 친해질 기회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맨토링을 하면서 신입생과 함께 사진도 찍고 만나서 이야기도 하면서 더 친해질 계기가 생겨서 너무 좋고 어색할줄만 알았던 시간들이 웃음으로 가득하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좋는 동생들이 생긴 기분이고 친구처럼 멘토링 활동을 보내서 다음 멘토링이 더욱더 기대가 되고
기다려집니다!❤️
멘티: 영선이 형과 보라 누나께서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도 먼저 말을 걸어주시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멘토링을 한 것 같습니다 !! 카페에서도 너무 재밌는 이야기를 한 것 같아서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고 다 같이 사진 찍은 것도 아직까지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 정말 재밌었고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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