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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 현아& 인하의 세번째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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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인하
댓글 0건 조회 519회 작성일 21-05-30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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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난, 나에게 넌 세번째 멘토링
19인하 & 20현아 & 21수영

인하 :  벌써 세번째 멘토링이라는게 믿기지가 않지만 그래도 그만큼 수영이와 현아랑 많은 얘기를 나누고 하면서 많이 친해진것같아요! 초상화는 다들 그림그리는거에 자신이없구 상처를 받을수도 있을것같아서 서로 닮은 캐릭터나 동물들을 대신해서 그려보았는데 그림하나로 인해 이렇게 재밌게 웃고떠들수있는지 다시한번 알게된것같아요ㅎㅎ 그리구 질문지를 적으면서도 서로의 취향을 공유하면서 서로에대해 더욱 깊이 알아갈수있었던 시간이었어요!!

수영 : 벌써 3번째로 만나다보니 조금 더 익숙하고 편안한 시간이었어요 !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하면서 재미있는 시간이었고 서로 얼굴을 그려주는 시간도 정말 재미있었어요 ㅎ 언니들이 먼저 장난도 해주셔서 더 편할 수 있었던것같아요  다음에는 우리 더 예쁜것들 예쁜곳들 가서 또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으면 좋을것같아요 !

현아: 3번째 만남이라 그런지 만날때 떨리는 것도 적었고 만나서도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었다! 서로 초상화 그리면서 상처받지 않기록 약속을 했지만, 혹시나 상처받을 수 있는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 동물 캐릭터를 정해서 그려줬다! 닮은 동물을 서로 찾아주고 그림을 그려줬는데 너무 만족스러웠다 질의응답 용지를 작성하면서 서로의 관심사가 무엇인지, 버킷리스트가 무엇인지 등등 인하언니와 수영이를 더 알 수 있게 되어서 좋았다!  3명의 공통점인 '드라마'를 하면서 어떤게 요즘 재밌는지 공유도 해서 너무 좋았다♡
벌써 다음 만남이 너무 기다려지고 빨리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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