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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진, 보라, 하현이의 4번째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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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혜진
댓글 0건 조회 229회 작성일 18-05-16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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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이가 하고 싶어 했던 맛집탐방을 하기로 했습니다!
학교 뒤에 있는 식당에 가서 뼈해장국을 같이 먹었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먹느라 우리 사진은 찍지 못했어요
맛있게 먹고 카페에 가서 버킷리스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저희 셋의 버킷리스트 중 혜진이의 버킷리스트인 셋이서 치킨 먹기를 했습니당
치킨을 먹으러 ‘파리가 다녀온 치킨’에 다녀왔습니당
재밌게 이야기를 나누며 맛있게 먹었습니다!

소감
하현: 언니들과 함께 학교 뒤에서 뼈해장국을 먹으러 가게 되었습니다 학교 뒤에서 밥먹는건 처음이여서 새로워서 좋았고 언니가 추천해줬던 뼈해장국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 나중에 스승의날 행사가 마치고 같이 파리가 다녀온 치킨에서 함께 치킨을 먹게 되었는데 치킨을 기다리는 동안과 먹고나서도 많은 대화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언니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언제나 즐거워서 앞으로의 멘토링도 기대됩니다!
혜진 : 보라와 하현이와 뼈해장국을 먹으러 갔는데 애들이 너무 잘 먹어서 뿌듯했고 너무 귀여웠다!! 밥을 먹으면서도 이야기를 나누고 카페로 자리를 옮겨 버킷리스트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많이 했다! 다양한 버킷리스트 중 나의 버킷리스트인 같이 치킨 먹기를 했다! 치킨을 먹으면서 오래 이야기를 나눠서 너무 좋았다 버킷리스트를 통해 하현이와 보라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어 좋았고 보라와 하현이의 버킷리스트도 하나씩 해야겠다 ㅎㅎㅎ
보라 : 이번에는 혜진언니의 버킷리스트인 같이 치킨먹기를 했다! 오늘은 밖에서 먹지 못해 아쉬웠지만 다음에는 셋이 밖에서 먹으면서 예쁜 사진도 많이 찍고 싶다 멘토링을 통해 처음으로 버킷리스트를 만들어 보는 기회가 생겨서 좋았고 맛있는 치킨을 혜진언니와 하현이와 함께 먹어서 좋았다 담엔 치맥 하러 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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