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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선안,멘티혜란의 다섯번째 마지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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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혜란
댓글 0건 조회 188회 작성일 18-05-3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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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8-1학기 멘토링을 함께 하고 있는 최선안, 조혜란 입니다! 어느덧 1학기도 다 지나가고 멘토링도 끝이 났네요ㅠㅠ 저희는 마지막 멘토링을 하기 위해 풍암호수공원, 파리에 다녀온 치킨을 방문했답니다~ 너무 아쉽지만 즐거운 소풍을 가서 인생샷도 건지고~ 치콜 먹으면서 치킨도 뜯고~ 이제 느낀점을 말해볼까요?

(멘토 선안) 마지막미션인 소풍가기와 사진인화해서 사진찍기,멘티의날을 수행했는데요! 마지막미션이라고 하니 아쉽고 섭섭했지만 마지막까지 잘 따라준 혜란이에게 고마웠고 잘 이끈 제 자신에게도 칭찬해주고 싶었습니다
혜란이가 사진을 잘 못찍는데 히히 저를 만나 고생했던거 같아 미안하기도 합니다!
마지막미션까지 클리어한 지금 뿌듯합니다!!멘티 계란아 따냥해♡

(멘토 혜란) 선안,혜란이는 마지막 멘토링을 하기 위해 풍암호수공원,파리에 다녀온 치킨을 갔다왔습니다! 풍암호수공원으로 소풍을 갔는데 넓고 꽃도 많아서 너무 좋았지만 호수에 물이 별로 없어서 그게 좀 아쉬웠습니다ㅠㅠ 그리고 또 아쉬웠던 점은 멘토는 제 사진을 너무 잘찍어주는데 제가 똥손이여서 멘토 단독샷을 엉망으로 찍어서 제 사진실력에 대해서 너무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앞으로 사진찍는 연습을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저는 멘토랑 하고 싶은 거는 멘토링 하면서 다한것 같아서 마지막으로 치킨에 콜라 치콜!을 하게 되었습니다. 파다치를 처음 가봤는데 분위기도 좋고 양도 많고 맛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ㅎㅎㅎ 또 치킨을 뜯으면서 멘토랑 많은 얘기를 나누고 서로 쓴 편지를 교환하면서 마지막이라는게 아쉽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동안 잘이끌고 챙겨줘서 너무 고마웠고 마지막으로 우리 멘토가 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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