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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영&윤정! ♥예쁜 아띠들♥의~ 두 번째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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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가영
댓글 0건 조회 178회 작성일 18-10-0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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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두 번째 멘토링을 즐겁게 마친 ♥예쁜 아띠들♥입니다!ㅎㅎ
오늘의 컨셉은 가을 나들이로~~ 동명동에 도착한 저와 윤정이는 가을하면? 새우!! 가을의 제철음식인 새우(츄릅)를  먹을 새우식탁을 찾았답니다ㅎㅎ 역시 새우 is 뭔들! 짱 맛있었습니다.J.M.T.
하지만 가을은 방황의 계절이랬나요8ㅁ8 길을 잃고 잠시 길치 스웩을 즐기고 난 후, 하늘마당에 가던 길에 귀여운 물건(?)들을 파는 가게에 가서 구경을 하다 윤정이에게 갑작스럽게 뱃지를 선물해주기도 했습니다ㅎㅎ그리고 우리 윤정이가 가고싶다던 하늘마당에 도착했습니다!! 하늘마당 간판?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서로 사진을 찍어주었습니다.
그런데......저 점같은 건 뭐죠ㅜㅜㅜ저희가 너무 작게 나왔어요ㅜㅜ사진 잘 찍는 거,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
ㅎㅎ윤정이와 사진을 잔뜩 찍고, 가을은 사색의 계절이기도 하기 때문에 '시'가 빠질 수 없쥬~~?
서로에게 시를 오마주하여 보여주기로 했습니다ㅎㅎ이른 저녁에 감성이 폭발했다쥬....!
완성된 시입니다! 시를 오마주하는 게 낯설기도 해서 잘 할 수 있을까 했지만 정성스런 완성작이 나왔어요ㅎㅎㅎ박수 짝짝!!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잠시 길도 헤맸지만 윤정이와 함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큰 아띠♥ : 윤정이와 이곳저곳 돌아다녀서 덕분에 즐거운 하루가 됐습니다. 귀여운 물건(?)들을 파는 가게에 가서 윤정이에게 뱃지를 사준 게 뿌듯했구ㅎㅎ 잠시 길을 잃었는데 안내를 잘 못해준 것 같아 아주 조금 속상했지만 하늘마당에서 노을지는 풍경들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겼던 게 너무 좋았어요ㅎㅎ

♥작은 아띠♥ : 언니와 같이 맛있는것도 먹고 하늘마당에 와서 사진을 찍기도 하고 서로에 대한 시 오마주하고 해서 이야기하고 다른 이야기도 하며 시간을 보내서 좋았습니다! 하늘마당에서 맥주한캔씩 하려다가 포기했지만 그래도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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