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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  오랜만에 초밥을 먹어서 좋았습니다. 배부른만큼 아이들과 더 가까워진것 같습니다! 한 명은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이제 멘티 둘 다 다치지 말고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시연❤️  정말 먹고 싶었던 음식을 소연언니와 혜리와 함께 먹게 되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멘토링을 할 때마다 언니와 혜리와 더 많이 알아가고 친해지는 것 같아서 참 좋습니다! 버스 안에서 언니와 혜리가 비밀 글을 읽어서 많이 창피했지만 많이 웃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소연언니가 같이 병원에 가주어서 외로운 병원길이 아니라 따뜻한 병원길이 되어서 정말 좋았습니당(*´∇｀*)

❤️혜리❤️ 오늘 초밥을 다같이 먹었는데 너무너무 배부르게 잘먹고 맛있었습니다!! 먹는것도 좋았지만 많이 웃을 수 있어서 또 좋았습니다! 시연이 이제 깁스 꼬박 하고 다녀서 빨리 나았으면 더더욱 좋을거같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