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 멘토링(재은누나, 승완, 관영)(소연누나, 시연, 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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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은누나: 역시 상무지구는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고 카페를 진월동으로 옮기고 싶었습니다!!
관영: 다같이 먹었던 닭칼국수가 가장 인상 깊었고 다른 멘토와 멘티 분들과 같이 멘토링을 해서 좋았지만 특히 혜리와 같이 멘토링을 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승완: 야경도 너무 좋았고 얘기하는것도 재미있었고 무엇보다 밥이 너무 맛있어서 가장 뜻깊었던 활동이었습니다.
재은누나: 역시 상무지구는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고 카페를 진월동으로 옮기고 싶었습니다!!
관영: 다같이 먹었던 닭칼국수가 가장 인상 깊었고 다른 멘토와 멘티 분들과 같이 멘토링을 해서 좋았지만 특히 혜리와 같이 멘토링을 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승완: 야경도 너무 좋았고 얘기하는것도 재미있었고 무엇보다 밥이 너무 맛있어서 가장 뜻깊었던 활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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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주지현님의 댓글
주지현 작성일재은이 언니의 소감이 너무 인상 깊어서 저도 상무지구에 가고 싶어져요~
주지현님의 댓글의 댓글
주지현 작성일+재은이 언니의 중독성 있는 포즈도 멋져용
김현지님의 댓글
김현지 작성일카페가 5층이라는데 너무 궁금하네요! 관영이랑 승완이 사이가 좋아보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