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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선안,멘티혜란의 네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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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혜란
댓글 0건 조회 240회 작성일 18-05-14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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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는 이번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충장로와 상무지구로 떠났습니다. 두번째 미션때 미션지에 적었던 멘토와 하고싶었던 것 하기! 저희는 인생네컷을 찍고 싶어서 충장로에 가서 찰칵찰칵 찍었답니다~ 그리고 서로 버킷리스트를 작성해서 그 중 하나 고르기! 롤러장을 가고 싶어서 상무지구에 있는 롤러장에서 신나는 음악과 조명과 함께 재밌게 롤러를 탔답니다!

멘토선안의 느낀점은?

 첫번째 미션이엿던 공통점과미션지에 적었던 하고싶었건 점 중 저희는 미션지에 적었던 것을 하게되었습니다 그건 바로! 인생네컷찍기 였습니다~ 충장로에 가서 찍었는데 저희의 얼굴이 위기라 분위기에 맞게 잘 나오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그 다음 미션인 버킷리스트는 제가 하고싶었건 롤러장 가기 였습니다.상무지구에 클럽300롤러장을 갔습니다!!
핳 저희 둘다 처음에는 못탔고 체력고갈으로 지쳐갔지만 거기에 있던 꼬마아이들의 힘을 받아 열심히 씽씽(?) 달렸습니다
상무지구까지 온 혜란이에게 고맙기도 합니다~

멘티혜란의 느낀점은?

인생네컷을 찍으러 충장로에 갔다. 스티커사진은 많이 찍어봤는데 인생네컷은 처음 찍어봐서 너무 설렜다. 그리고 광주에 롤러장이 있는지 몰랐는데 검색해 보니까 있어서 역시 광주는 크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ㅎㅎㅎ 옛날엔 인라인 스케이트는 잘탔는데 롤러는 너무 어려웠고 계속 엎어질뻔 해서 무서웠다. 그래도 분위기도 좋고 잘타지는 못하지만 노래도 신나고 무엇보다 멘토랑 같이가서 너무 재밌었다! 또 버킷리스트에 롤러장을 적어준 멘토한테 고마웠다! 멘토링 미션을 하면서 처음 가보는곳 처음 해보는것들을 많이 경험한 것 같아서 미션을 할때마다 너무 재밌고 좋았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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