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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와 멘티들의 공통점
➜우리들 모두 청평과!
➜발라드 곡들을 좋아한다.
➜광주 출신이 아니다.
➜피망을 싫어한다.

✔서로에게 궁금한 점

❔졸업하면 무슨 일을 하고 싶은가요?
    ➱현진:청소년 지도사나 청소년 상담사을 생각하고 있어요.
        지현: 상담쪽을 생각하고 있어요.
        관영:청소년 상담사를 생각하고 있어요.
❔학생회 같은 활동을 안 하면 선배들과는 어떻게 친해지나요?
    ➱지현: 평소 인사도 열심히 하고 먼저 다가가서 말을 걸면 좋을 것 같아요. 학생회가 아니더라도 개강 총회라던가 활동을 열심히 하게 되면 친해질 수 있을 겁니다.

-김현진: 선배들이랑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어서 좋았고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 있어서 좋았던 거 같아요.
-박관영: 처음에 제가 모르는 사람들 하고 이야기를 잘못 하는 데 특히 선배도 있어서 많이 걱정했는데 선배님이 편하게 해주시고 멘티도 많이 이야기해주셔서 다른 선배님들하고도 편히 말하는 방법도 배우고 좀 더 친구들과 선배님들하고 친해질 방법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지현: 사실 제가 멘토 역할을 잘해낼 수 있을지 많이 걱정했었습니다. 하지만 멘티분들이 잘 따라주시고. 마지막에는 서로가 편한 분위기가 되었던 것 같아 이 활동이 정말 고맙게 느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