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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른 가을의 밤> 예원언니와 하균, 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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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현주
댓글 0건 조회 322회 작성일 17-09-26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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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언니~♥
원래 너무 좋아하는 동생들이라 첫 만남에도 전혀 어색한 점이 없었고 즐거웠다. 서로에 대해 잘 알게 된 시간이었고 다음에는  색다른 곳을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

하균 ★
평소에도 친하게 지내던 친구와 누나랑 멘토링을 같이 해서 더 좋았다. 앞으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

현주 ★
이번 멘토&멘티의 첫 활동인 <배부른 가을의 밤>을 함께 보냈습니다..
언니와 하균이랑 이러한 자리가 처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저런 대화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도 편하고 친근하며 친절하게 대해주셨던 언니였는데, 사적인 자리 역시 후배들을 배려해주시며 신경써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주어지는 미션들을 함께 수행함으로서 더욱 친밀해지는 선후배, 아니 언니누나동생 사이가 되고 싶어요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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