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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람 송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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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나람
댓글 0건 조회 322회 작성일 17-03-09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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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알아가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서로의 공통점을 찾아보며 별 거 아닌 것 같지만 이런 공통점이 있었구나, 하고 생각하면서 이토록 사소한 것이 똑같다는 것에서부터 서로 친근감을 느낄 수 있었고 선, 후배로서 좀더 쉽게 다가갈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우왕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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