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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점*
1. 광주에서 태어났다.
2. 세 가지 전공 중 상담을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입학하였다.
3. 운동을 좋아한다.
4. 노래 듣는 것을 좋아한다.
5. 게임을 하지 않는다.

*서로에게 궁금한 점*
Q. 무슨 음식을 좋아하나요?
평강 - 김치찌개
승희 - 떡볶이
예원 - 고기

Q. 사는 곳이 어디인가요?
평강 - 서울
승희 - 광주
예원 - 장성

Q. 대학생활은 어떤가요?
평강 - 배워가는 것이 너무 좋다.
승희 - 교복이 입고 싶다.

Q. 취미가 무엇인가요?
평강 - 운동, 드럼, 첼로
승희 - 운동, 음악 듣기
예원 - 음악 듣기

Q. 왜 청평과에 오게 되었나요?
평강 -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승희 - 상담에 관심이 많았는데 면접 때 선배들을 보고 청평과에 오고 싶은 마음이 커졌다.
예원 - 상담에 대해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어서

*첫 만남 소감*
평강 - 아직 안 끝났으니 남은 멘토링도 잘해봐용
승희 - 원했던 멘토 선배를 만나서 너무 좋았어요. 만나서 서로 알아가서 좋았고 대학생활에 관해서 궁금했던 것이 많았는데 해결되어 너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예원 - 서로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이 친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멘토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앞으로 멘토링 활동을 통해 편한 선후배 관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