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이랑 태민이 마지막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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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 : 태민이랑 포켓볼, 편지 주고받기를 했는데 둘 다 재밌었지만 그중에 포켓볼이 재밌었던 것 같아요! 다음에는 볼링같이 치기로 했어요 마지막 멘토링 하면서 너무 아쉬웠어요
태민 : 누나가 포켓을 잘 쳐서 감작 놀랐어요 누나가 항상 잘 챙겨줘서 너무 재밌는 멘토링 할 수 있었어요 너무 아쉬워요 멘토링 끝나고도 좋은 관계 이어갔으면 좋겠어요!
태민 : 누나가 포켓을 잘 쳐서 감작 놀랐어요 누나가 항상 잘 챙겨줘서 너무 재밌는 멘토링 할 수 있었어요 너무 아쉬워요 멘토링 끝나고도 좋은 관계 이어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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