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현아&인하의 첫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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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 2021년 첫 멘토링 활동에 엄청 설렜다 어색할까봐 걱정을 많이 했는데 막상 만나서 밥도 같이먹고 카페가서 이야기하다보니 많이 친해져서 좋았다 다음활동에는 더 추억을 많이 만들고 사진으로 남기고싶다.
수영 : 멘토링을 함으로써, 선배분들을 통하여 학교에 대한 정보들과 알아두면 유용한 것들에 대하여 다시 한번 알 수 있게되어 보다 더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을것같고 편하게 대해주셔서 너무나도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활동이 자주 있어 친밀감을 쌓는 따뜻한 시간들이 있었으면 하고 바라봅니다.
인하 : 신입생 대면식말고는 신입생들과 만날 기회가 별로 없어서 이야기를 나눌 시간이 별로없었는데 이번 멘토링으로 신입생 친구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게 된 것 같아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학과생활에 대한 모든 것들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앞으로 더 자주 만나서 여러가지 활동을 통해서 친해지는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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