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 수아와 멘티 훈호의 첫 번째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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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캐슬: 멘토를 전적으로 믿으셔야합니다.]
저희는 미션을 위해 총 두번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첫 만남때는 아쉽게 비가와서 다른 미션은 포기하고 레드그린카페에서 각자 취향대로 커피를 마셨습니다.
두번째 만남에서 나머지 모든 미션을 수행하였습니다! 먼저 학생식당에서 멘토의 추천메뉴인 치킨마요덮밥을 먹고, 학생회관에서 호심관으로 올라오는 길을 알려줬습니다. 그리고 멘티의 지도교수님인 류정희교수님 연구실 앞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학생회실로 가는 길에 분수대 앞에서 사진을 찍고, 행정관에서 학생회실 올라가는 길도 알려주면서 학생회실 앞에서 마지막 사진을 찍었습니다.
수아: 멘토로는 처음 참여해봐서 어색하고 무슨 말을 해줘야 할지 고민이 많이 됐는데, 미션을 위해 만나다 보니까 어색함도 많이 사라지고 재밌었습니다! 무엇보다 어딘가 모자란 멘토이지만 잘 따라와준 훈호에게 너무 고마웠습니다. 제가 사진찍는걸 너무 어색해하고 못해서.. 셀카 연습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ㅠㅠ
훈호: 처음으로 하는 멘토링이고 낯을 많이 가리는 탓에 걱정도 많이 했지만 멘토 선배님께서 잘 챙겨주시고 저의 질문들에도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또 학교도 둘러보며 처음으로 학식도 먹고 학교카페도 가보게 되어 저에게는 뜻깊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저희는 미션을 위해 총 두번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첫 만남때는 아쉽게 비가와서 다른 미션은 포기하고 레드그린카페에서 각자 취향대로 커피를 마셨습니다.
두번째 만남에서 나머지 모든 미션을 수행하였습니다! 먼저 학생식당에서 멘토의 추천메뉴인 치킨마요덮밥을 먹고, 학생회관에서 호심관으로 올라오는 길을 알려줬습니다. 그리고 멘티의 지도교수님인 류정희교수님 연구실 앞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학생회실로 가는 길에 분수대 앞에서 사진을 찍고, 행정관에서 학생회실 올라가는 길도 알려주면서 학생회실 앞에서 마지막 사진을 찍었습니다.
수아: 멘토로는 처음 참여해봐서 어색하고 무슨 말을 해줘야 할지 고민이 많이 됐는데, 미션을 위해 만나다 보니까 어색함도 많이 사라지고 재밌었습니다! 무엇보다 어딘가 모자란 멘토이지만 잘 따라와준 훈호에게 너무 고마웠습니다. 제가 사진찍는걸 너무 어색해하고 못해서.. 셀카 연습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ㅠㅠ
훈호: 처음으로 하는 멘토링이고 낯을 많이 가리는 탓에 걱정도 많이 했지만 멘토 선배님께서 잘 챙겨주시고 저의 질문들에도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또 학교도 둘러보며 처음으로 학식도 먹고 학교카페도 가보게 되어 저에게는 뜻깊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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