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수정
  • 삭제

재영 : 처음하는 멘토링이라서 많이 걱정했지만 좋은 멘티를 만나서 좋은 경험을 히는것 같다 부족했던 멘티지만 믿고 잘 따라와준 형수에게 감사하고 미션을 많이 수행하지는 못했지만 두번의 만남 모두 좋은 추억으로 남아서 앞으로의 멘토링 활동도 기대가 된다

형수 : 대학교와서 처음 만난 선배와 멘토멘티가 돼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친절한 선배여서 친해지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가 왔다가 생각했다 멘토링미션으로 학과학생회실 앞 사진찍기 같이 학식먹기 등을 진행했는데 즐거운 경험이었다 미션외에도 따로만나서 카페도 갔었는데 마치 여자친구를 대하듯이 나를 잘 챙겨줘서 부끄러운것도 있었다 활동 외에도 mt나 학교생활, 시험 방식등 선배의 경험이 듣고싶었던 부분도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좋았다 이런 고마운 경험을 하다보니 멘토링 활동을 내 후배로 들어올 아이들에게도 적극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