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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얼간이(예원,진희,도훈)이의 두번째 멘토링

저희는 학교 앞 봉학에 가서 맛있는 고기를 냠냠하며 학교 앞 나들이 겸 고기 나들이를 하였습니다

예원
내가 좋아하는 봉학을 가서 맛있는 고기와 음료를 먹으면서 진솔한 이야기를 할 수 있었다
두 번째 만남이라 아직 살짝쿵 어색하긴 했지만 이야기를 통해 멘티들의 새로운 것들을 알게 되어서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도훈이는 양파맨이다 .
까도 까도 더 나오는 도훈이의 매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는 셋이 함께 충장로를 가서 더 맛난 것도 먹고 쇼핑도 하고 싶다

진희
저희는 고기나들이를 했습니다!
첫 만남때 작성했던 것에 고기먹기가 있었는데, 요로케 고기나들이를 학교 앞에서 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시내에 나가서 쇼핑을 하려고도 했었지만, 아직 저희에게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맛난걸 냠냠 먹었습니다
셋이서 멘토링하는거 너무 꿀잼입니다

도훈
처음으로 봉학에가서 술을먹었다
누나들이랑 이런자리에서먹는건처음이였다 이번계기로 인해서 누나들이랑 더욱더 친해진거 같다
다음멘토링이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