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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미션 : 멘토를 전적으로 믿으셔야 합니다.]

수민-혜원이와 첫 멘토링 ! 제가 멘토라는게 믿겨지지 않지만 ,, 새롭고 설레는 추억이되었습니당 오랜만에 먹고싶었던 비빔밥재료가 떨어져서 넘 아쉬웠지만 그냥 좋게 혜원이 따라서 김치볶음밥 시킬껄 후회했어요 ㅎㅎ 배고파죽는줄알았는데 ...  제가 낯가리는게 심한데 혜원이가 잘 따라와줘서 너무 고마웠어요 !! 혜원이 너무 귀여워여 !!!! 제 전 멘토인 예원이언니도 저를 보며 이렇게 귀여워했겠죠 ..^^????? 하하 ,, 다음엔 셀카도 찍기를 기약하며 이번 사진은 아쉬움을 남긴채 끝냈습니당 앞으로의 혜원이와의 사이가 기대되용

혜원- 수민언니와 첫 멘토링! 처음에 부끄러워서 말도 잘못했는데 수민이 언니가 말도 계속 걸어주고 해서 부끄러움이 싹 사라졌습니당!̊̈!̊̈ 학식도 같이 냠냠 맛있게 먹고 학교 탐방을 하면서사진도 이곳저곳에서 찍었어요! 재밌는 하루였습니두학교에서 언니만 보면 반가워서 달려가는 달려라 하니가 되어버렸어요... 수민이 언니가 제 멘토라서 든든하고 행복합니다!̊̈!̊̈ 앞으로 더더더 가까운 사이가 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