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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인하 & 20현아 & 21수영 팀의 두번째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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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인하
댓글 0건 조회 207회 작성일 21-05-15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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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에게 난, 나에게 넌 두번째 멘토링♡
19인하 & 20현아 & 21수영

인하 :  취미공유로 너무 좋아하는 보드게임 카페를 가게되었습니다! 좋아하는 게임들을 하면서 웃고 떠드는 그 순간들이 너무 즐거웠어요☆ 그리고 옷을 맞춰입고 하니 좀더 친근감이 들게되어 서로에게 더욱 의미있던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

수영 : 오랜만에 만나 언니들과 함께해서 정말 행복했어요 ! 성년의 날을 기념해서 갑작스런 장미꽃 선물과 따뜻한 밥 한끼가 너무나도 갚진 선물이었습니당 ♡ 만나서 함께 사진도 찍고 보드게임도 하고 카페에 가서 이야기도 함으로써 정말 편했고 너무 좋았어요 ㅠㅠ 다음에는 오늘 했던 약속처럼 아이셔이슬도 꼭 먹고 전시회도 가서 좋은 시간 함께해요 !!!!

현아: 원래 잡았던 일정에서 갑작스러운 일이 생겨서 다시 일정잡게되서 인하언니와 수영이한테 너무 미안했다ㅜㅜㅜ 만나서 두번째 만남이고 오랜만에 만나서 어색할까봐 걱정했는데  만나니까 다들 너무 반가웠다♡ 보드게임카페가서 새로운 보드게임을 하고 더 친해졌고 카페에 가서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이야기나누면서 서로를 더 알아갈 수 있었다. 사소한 이야기로 웃으며 편하게 활동할 수 있어서 더 친해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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