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학교 대학원 평생교육학과 다양한 사회공헌 통해 광주정신을 확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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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학과 박사과정 재학중 박현선 선생님
* 광주대학교 대학원 평생교육학과
다양한 사회공헌 통해 광주정신을 확산하다.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대학원 평생교육학과 석, 박사 과정생들이 협업하여, 코로나19로 장시간 집안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피로와 스트레스로 인해 지친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베란다 문화콘서트를 광주 L아파트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베란다 문화콘서트는 광주지역 청년예술가들에게는 시민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는 살고 있는 집 베란다에서 생활적 거리를 유지하면서 문화콘서트를 가족들과 즐기고 소통할 수 있어 주민들의 호응이 상당하였다.
2008년 호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평생교육 단일전공으로 개설된 광주대학교 대학원 평생교육학과는 지역의 청소년단체, 협동조합, 평생교육기관 운영자, 현직 교육공무원 등 현재 40여명이 재학하고 있고, 2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선후배의 돈독한 관계 형성 전통을 이어 받아 올해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나주 학부모 모임의 지속적인 멘토 활동, 남구 마을공동체 지원 사업 선정 등 다양한 지역 공헌 협력 활동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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