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를 고민하는 다음 인턴을 위해
캐런이 자신의 이야기를 꺼냈어요.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요 :)
캐런은 영양교사라는 직업을 꿈꾸고 있어요.
고등학교 때 제과제빵을 공부하며 그 분야에 흥미를 느꼈죠.
그렇지만 캐런은 졸업 후 바로 진학하지 않았어요.
‘좋아하는 일’이 ‘해야 할 일’이 되려면 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리고 지난해 2월, 캐런은 삶디 자립역량 강화 프로젝트를 신청했어요.
“인턴으로 일하고 배우며 제 길을 다시 찾아보고 싶어요”
일 할 체력 키우기
업무시간 안에 업무 마치기
베이킹도 소홀하지 않기
반복되는 실수 줄여나가기
초기에 세운 스스로와의 약속이자 목표예요.
놀랍게도 어느새 다음 달 수료식을 앞두고 있는데요,
캐런은 목표대로 잘 이뤄냈을까요?
다음단계에 필요한 게 무언지 찾아보기
진학하기로 결정한 후 방법 실행하기
벼리에게 조언을 구하고 생각 정리하기
캐런이 쓴 이번 생활기를 읽어보니
이미 나아갈 길을 모색하며 잘 지내고 있다는 게 느껴졌어요.
자신이 멈춰서야 할 때가 언제인지 알고,
탐색할 시간을 충분히 자신에게 내어줄 수 있다는 건
무엇보다 자신을 깊이 있게 들여봤다는 증거일 거예요.
모두에게 새로운 한 해가 곁에 왔네요.
지긋이 멈춰 자신을 들여다보고 있을 당신,
삶디가 늘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