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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숨결이 그대로 느껴지는 듯 광주전남지역 50명 학습시민기자들의 열정과 진지함과 유쾌한 반란의 도전이 감동입니다. 함께 느껴봐주세요 30일 토요일에는 부울경(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기자역량강화교육이 부산 동의대학교에서 열립니다. 김진화 교수님의 멋진 특강으로 문을 열게 될 기자교육 많은 동참 그리고 응원 바랍니다. 이상 평생학습타임즈 김유미 대표기자였습니다
영상제작 및 글 – 김유미(본지 대표기자) 사진 – 김보섭 (본지 학습시민기자)
이 날 교육에 참여했던 김금미 신임 학습시민기자는 기자역량강화 교육참여 소감을 다음과 같이 리얼하게 감동적으로 전하고있다. 김금미기자의 어울림, 울림, 감동 사연을 만나본다. .
메아리와의 만남으로
안녕하세요. 김금미 신임 학습시민기자 인사드림니다. 저는 광주에서 기자교육 받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가자증을 기다리면서 완도청소년문화의집에 근무하는 김금미입니다. 어떤 글을 써야할지 몰라 그냥 문을 똑똑 똑똑 똑똑똑 두드려보는 거문고 소리처럼 아름다움의 소리를 내는 김금미 신임 기자입니다. 거문고 琴 아름다울 美 김금미 입니다.
광주에서 기자단 교육을 마치고 운전하며 돌아 오는 저의 마음은 어찌 그리 행복했습니다. 속담에 "인생은 60부터"라고 했다는 문장이 떠올랐습니다. 만학도로써 7 년전 임형택교수님을 만남으로 저의 삶은 180 로 바뀌게 되었담니다. 광주대학교 청소년상담 평생교육과.청소년이란 단어에 필이 꽃혀 무조건 입학하였답니다. 4 년동안 하루도 결석하지 않고 달려 졸업 하고 지금은 청년들도 하기 어렵다는 취직하여 일을 하고있답니다. 하루를 중 1.중 2와 함께 완도 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교사로 열정을 가지고 쏟아내고 있답니다.
지금여기에서 제 자신을 돌아보면 김금미라는 기자가 평생교육을 실천하면서 현재를 달리고있다고 자랑스럽게 전하고 싶습니다. 청소년이란 단어가 좋아서 대학을 갔었던 김금미는 저 자신을 칭찬해주고 싶답니다. 공부를 하다보니 내안에 열정이 있었습니다. 그 열정이 바로 지금에 기자단까지 오게 한 최고의 김금미만이 가진 금빛 찬란한 열정이었답니다. 그 열정속에는 글 쓰기가 한 켠에 자리를 하고 있었답니다. 어쩜 시작이 좋아서가 아니라 가습속 깊음곳에 울림이 조용히 자리잡고 버티고 있다가 메아리를 만남으로 울림이 좋은 만남으로 손을 잡아주었습니다.
울림은 기회가 왔다는듯이 메아리와 손을 잡고 행복을 합하여 어울림이 되어 오랜 세월 포기하지않고 기다림의 만남이 울림과 어울림으로 메아리가 되어 이글을 쓰고 있답니다. 그냥 글을 쓰고 있는 김금미 일 뿐입니다. 기회가 주어진 기자단이란 ? 뭘까 묻지도않고 따지지도 않고 그냥 저 자신도 저 자신을 궁금해하면서 관심을 가지고 마음의 울림을 담아보고자 합니다.그리고 대학 4년의 운동화 신고 달렸던 노력을 다시한 번 해 보고자 합니다. 기승전결에 맞춰져가는 제 글을 훗날에 기대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현장의 기사들을 써 볼까 저 자신을 응원하고 기대해봅니다.
어제밤 저의 센터에서 (내아이 고입대입 진학 전략! )교육을 받았습니다. 제가 근무하는 완도는 청소년문화의집은 참 좋은 교육을 많이합니다. 지방의 특색을 가지고 있어서 야간에 교육을 합니다. 그래도 부모님들의 열정이 많아서 낮에 직장을 다니고 야간에 교육을 참석하는 열정적인 부모님들이 많답니다. 청소년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많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