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택 교수(광주광역시 남구 학부모 포럼 공동 위원장), '2015 학부모 교육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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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 '2015 학부모 교육 포럼' 개최
연합뉴스 보도자료 | 입력 2015.11.30.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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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학교·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복지 공동체 조성
기조강연 뒤 학부모·학생·교사·교육청 대표 4인 토론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복지 공동체 조성을 위해 '2015 남구 학부모 교육 포럼'을 12월 2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2015 남구 학부모 교육 포럼'은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 정책에 대한 분야별 전문가와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선진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2015 남구 학부모 교육 포럼'은 12월 2일 오후 3시부터 남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날 포럼에는 학부모와 지역주민 등 약 300명가량이 참석할 예정이며 '마을이 함께 키우는 희망세대 비전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토론회가 열릴 예정이다.
토론회 좌장은 임형택 광주대 교수가 맡게 되며 한준상 연세대 교수가 기조 강연을 펼친 뒤 학부모 대표와 학생 대표, 교사 대표, 교육청 대표 등 4명의 패널이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우리 남구는 다년간 명품 문화교육특구 조성을 추진해 왔으며 '남구 학부모 교육 포럼' 역시 이 일환으로 열리게 된다"며 "문화교육특구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는 남구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지난 3월 '남구 학부모 교육 포럼 운영 규정'을 제정한 뒤 6월에 한차례 실무위원회 회의를 개최한 바 있으며 남구 학부모 교육 포럼 운영위원회는 교사 3명, 교수 3명, 학부모 5명, 공무원 3명, 유관기관 관계자 1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끝)
출처 : 광주광역시남구청 보도자료
남구, ‘2015 학부모 교육 포럼’ 개최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복지 공동체 조성
신문식 시니어 기자 | najukore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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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2.02 20: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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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호 남구청장의 인사말.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가 2일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복지 공동체 조성을 위해 ‘2015 남구 학부모 교육 포럼’을 개최하였다.
남구 ‘2015 남구 학부모 교육 포럼’은 남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남구 지역주민. 학부모.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이 함께 키우는 희망세대 비전과 전략’이란 주제로 토론회가 열렸는데 문화교육특구답게 많은 관심을 보였다.
‘2015 남구 학부모 교육 포럼’은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 정책에 대한 분야별 전문가와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교육문화 특구다운 명품 선진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토론회 좌장은 임형택 광주대 교수가 맡았으며, 한준상 연세대 교수가 기조 강연을 펼친 뒤 학부모 대표와 학생 대표, 교사 대표, 교육청 대표 등 4명의 패널이 열띤 토론을 하였다. 학생대표로 참석한 석산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 참석하여 주위의 눈길을 끌었다.
▲ 우중에 모인 남구주민과 학부모의 교육열기.
남구 관계자는 “우리 남구는 다년간 명품 문화교육특구 조성을 추진해 왔으며, ‘남구 학부모 교육 포럼’ 역시 이 목적으로 6월에 실무위원회를 열고 포럼을 열리게 되었다.”며 “명품 문화교육 특구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는 남구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지난 3월 ‘남구 학부모 교육 포럼 운영 규정’을 제정한 뒤 6월에 한 차례 실무위원회 회의를 개최한 바 있으며, 남구 학부모 교육 포럼 운영위원회는 교사 3명, 교수 3명, 학부모 5명, 공무원 3명, 유관기관 관계자 1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남구는 사람중심 건강 남구를 표방하며 문화교육 특구를 조성하고 광주의 중심 명품도시 남구, 명품학교를 만들기 위하여 공무원. 지역 활동가. 학교. 학부모 전문가가 네트워크를 구축해서 참여와 소통, 연대와 협력하여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노력해왔으며 그 결과 외지 사람들이 광주 남구에 살기를 희망하는 좋은 열매을 맺고 있다.
▲ 서진 여고의 식전행사 태권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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