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영(광주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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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지영(06학번 사회복지학부 청소년상담평생교육전공)
2. 직장명 : 광주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3. 직위 : 활동협력팀원
4. 업무 : 청소년 자신 및 지역사회와 국가를 변화 시킬 수 있는 삶의 기술을 갖도록 하는 국제적 자기 성장 프로그램인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운영·지원 업무와 청소년자원봉사 활성화 그리고 여성가족부 및 17개 시‧도 청소년이 모여 청소년의 시각에서 청소년이 바라는 정책과제를 정부에 건의하는 청소년특별회의 청소년 참여기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사회복지학부 06학번 졸업생 박지영입니다.
후배님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쑥스럽지만 몇 글자 적어보겠습니다.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때 각 조별로 선배님들이 후배들에게 학교생활 이야기를 해주시는 시간이 있었는데 그때 만났던 선배가 소모임 회장님이셨는데 박진영교수님께서 지도교수님으로 계시는 소모임이었습니다.
1학년 때부터 소모임 선배들 동기들과 함께 자원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진행하고 평가하면서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하면서 기관의 지도선생님에게 소개를 받아 캠프 청소년축제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접했습니다. 동기들과 함께 초등학교 방과후, 지역아동센터 등 학습지도 활동도하고 오래하다 보니 담당선생님께서 직접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기회도 주셔서 프로그램을 진행해보는 경험도 하였습니다. 또 학교에서 학습동아리 지원을 해주는 제도가 있어서 친구들과 함께 학습동아리를 지원해서 책도 보고 토론도 하면서 다른 지역의 사례들을 접하기도 했습니다. 1~2학년 때(당시에는 1인 6개월간 활동할 수 있는 시기였어요.) 방학 때는 고용지원센터에서 하는 청년직장체험을 하면서 깊이까지는 아니지만 현장의 일들을 일찍 접해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진행하는 청년사업단에 지원해서 복지관의 아이들에게 수업을 준비해서 진행하는 경험도 하였습니다.
저는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지원하는 다양한 혜택과 경험의 기회를 잘 활용했던 것 같습니다. 그 기회들로 인해 학교 안에서 그리고 현장에서의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학우들은 여성대생커리어개발센터에서 하는 다양한 강좌들에 관심을 가지고 원하는 강좌들을 수강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학교에 붙어있는 정보들 학과 홈페이지 항상 잘 확인하시고 선배들은 어떤 활동들을 하는지 관심 갖고 물어보시고 교수님께도 어려워 마시고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제가 20-24세 청소년 일 때 현재 몸담고 있는 청소년활동진흥센터를 만났다면 더 많은 경험을 했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대학생이 되어서도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활동들이 이렇게나 많다는 것을 저도 업무를 하면서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경험들을 할 수 있는 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 문을 두드려 주세요.(갑자기 센터홍보를 하는 것 같지만 정말로 대학생이 되어서도 할 수 있는 활동들이 많습니다.) 찾아오시기 망설여진다면 홈페이지(www.gjcenter.net)라도 보시고 궁금한 것들 있으면 센터로 전화(062-234-0755)도 주세요^^
지금까지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 직장명 : 광주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3. 직위 : 활동협력팀원
4. 업무 : 청소년 자신 및 지역사회와 국가를 변화 시킬 수 있는 삶의 기술을 갖도록 하는 국제적 자기 성장 프로그램인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운영·지원 업무와 청소년자원봉사 활성화 그리고 여성가족부 및 17개 시‧도 청소년이 모여 청소년의 시각에서 청소년이 바라는 정책과제를 정부에 건의하는 청소년특별회의 청소년 참여기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사회복지학부 06학번 졸업생 박지영입니다.
후배님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쑥스럽지만 몇 글자 적어보겠습니다.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때 각 조별로 선배님들이 후배들에게 학교생활 이야기를 해주시는 시간이 있었는데 그때 만났던 선배가 소모임 회장님이셨는데 박진영교수님께서 지도교수님으로 계시는 소모임이었습니다.
1학년 때부터 소모임 선배들 동기들과 함께 자원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진행하고 평가하면서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하면서 기관의 지도선생님에게 소개를 받아 캠프 청소년축제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접했습니다. 동기들과 함께 초등학교 방과후, 지역아동센터 등 학습지도 활동도하고 오래하다 보니 담당선생님께서 직접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기회도 주셔서 프로그램을 진행해보는 경험도 하였습니다. 또 학교에서 학습동아리 지원을 해주는 제도가 있어서 친구들과 함께 학습동아리를 지원해서 책도 보고 토론도 하면서 다른 지역의 사례들을 접하기도 했습니다. 1~2학년 때(당시에는 1인 6개월간 활동할 수 있는 시기였어요.) 방학 때는 고용지원센터에서 하는 청년직장체험을 하면서 깊이까지는 아니지만 현장의 일들을 일찍 접해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진행하는 청년사업단에 지원해서 복지관의 아이들에게 수업을 준비해서 진행하는 경험도 하였습니다.
저는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지원하는 다양한 혜택과 경험의 기회를 잘 활용했던 것 같습니다. 그 기회들로 인해 학교 안에서 그리고 현장에서의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학우들은 여성대생커리어개발센터에서 하는 다양한 강좌들에 관심을 가지고 원하는 강좌들을 수강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학교에 붙어있는 정보들 학과 홈페이지 항상 잘 확인하시고 선배들은 어떤 활동들을 하는지 관심 갖고 물어보시고 교수님께도 어려워 마시고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제가 20-24세 청소년 일 때 현재 몸담고 있는 청소년활동진흥센터를 만났다면 더 많은 경험을 했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대학생이 되어서도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활동들이 이렇게나 많다는 것을 저도 업무를 하면서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경험들을 할 수 있는 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 문을 두드려 주세요.(갑자기 센터홍보를 하는 것 같지만 정말로 대학생이 되어서도 할 수 있는 활동들이 많습니다.) 찾아오시기 망설여진다면 홈페이지(www.gjcenter.net)라도 보시고 궁금한 것들 있으면 센터로 전화(062-234-0755)도 주세요^^
지금까지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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