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글쓰기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수정
  • 삭제

김경호(왼쪽 두 번쨰) 서울 광진구청장이중곡제일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광진구청 제공 서울 광진구가중곡제일시장내 비어 있는 점포를 청년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카페로 새단장했다.

광진구는중곡제일시장에 ‘전통시장빈 점포 활용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사업 의지가 중요전통시장청년 진출로시장활기도전하는 분위기 확산이 중요성과 내도록 구가 나서 적극 지원 광진구의중곡제일시장안에 지난달 5일 5평 정도의 아담한 카페가 새로 문을 열었다.

카페 대표인 30대 강희원씨의 성을 따서.

김경호(맨 앞) 서울 광진구청장이중곡제일시장을 방문해 구민들과 대화하고 있다.

광진구 제공 서울 광진구가중곡제일시장에 비어 있는 점포를 청년 바리스타의 카페로 새단장했다고 18일 밝혔다.

광진구에는 총 8개의 전통시장이 있다.

지난 2월 기준 등록된 점포.

더파크사이드서울

광진구에는 8개의 전통시장이 있으며 2025년 2월 기준, 등록된 점포수는 659개소다.

이 중에서 청년점포는 39곳으로 전체의 6%에도 못.

두 아이의 엄마가 바리스타에 도전해 꿈을 이뤘다.

서울 광진구가중곡제일시장의 빈 점포를 활용해 청년 바리스타의 카페 ‘깡다방’이 문을 열도록 도왔다.

지난 10일 문을 연 깡다방은 5평 규모의 작은 공간으로 아메리카노 등 커피와 음료를 판매한다.

8개 전통시장활성화를 위한 ‘릴레이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축제는 10일 화양제일시장을 시작으로 10월 24일중곡제일시장까지 순차적으로 열린다.

각시장에서는 경품 추첨, 쿠폰 및 즉석 복권 지급, 온누리페이백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이벤트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매출 증대를 도모할 예정이다.

축제는 6월10일 화양제일시장을 시작으로 10월24일중곡제일시장까지 순차적으로 열리며, 각시장에서는 경품 추첨, 쿠폰 및 즉석 복권 지급, 온누리페이백 등 고객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 신청하면 됩니다.

광진구는 최근 청년 바리스터 지원사업으로, 관내중곡제일시장에 카페 '깡다방'을 오픈했습니다.

이곳에는 새로운 창업자로 두 아이 엄마인 청년 바리스터가 점포를 무상 임대받아 내년 10월.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젊은층의 유입이 필수적인 점을 착안, 청년상인 창업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

28일중곡제일전통시장에서 개업한 ‘구첩반찬’이 스타트를 끊었다.

청년점포 1호점인 구첩반찬은 신선하고 다양한 반찬과 밀키트를 판매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