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교육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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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재단 등에 따르면 주한미군은 올해 초부터 거꾸로 된 동아시아 지도를 제작해 내부 교육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한반도를 중심으로 남북이 180도 뒤집힌 거꾸로 지도에서는 북한보다 대만, 필리핀이 더 눈에 잘 들어온다.
국민일보가 ‘2025한반도DMZ 국제평화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올 초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한 데 이어 지난 6월 4일 이재명 대통령이 새로 취임했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견고해진 북·러 관계,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 선언과 9·19 군사.
<앵커> 통일부 명칭을 바꾸는 문제가 정치권에서 논의되고 있죠.
미국 공군이 단 2대를 보유한 전략정찰기 컴뱃센트(RC-135U·사진)가 1일한반도로 날아와 휴전선(MDL) 이남의 서울과 경기 지역 상공을 장시간 비행하면서 대북 감시 임무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컴뱃센트의한반도전개가 공개된 것은 처음.
1일(현지시간) 쿼드 4개국은 미국 워싱턴에서 외교장관 회의를 개최한 후 공동.
연구센터 선임연구원이 지난달 30일 퇴임했다.
미국 조야의 대표적 지한파(知韓派)인 클링너는 2007년부터 헤리티지재단에서한반도정세를 연구하며 북핵 위기, 미·북 정상회담, 최근의 비상계엄과 대통령 탄핵 정국에 이르는 현안을 방송 등을 통해 미국에 알려.
미국, 일본, 호주, 인도 안보협력체인 '쿼드'가 이번 회의에서 특히한반도비핵화 공약을 강조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수브라흐마냐무 자이샨카르 인도 외무부 장관, 페니 웡 호주 외무부 장관, 이와야 타케시 일본 외무부 장관,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한반도이산화탄소 농도가 증가하고 있다.
기상청 제공 지난해한반도이산화탄소 농도가 관측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기상청 국립기상과학원은 '2024 지구대기감시보고서'를 발간하면서 2024년한반도이산화탄소 배경농도가 관측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30일.
지난해한반도이산화탄소 배경농도가 1997년 관측이 시작된 이래 최고 농도를 기록했다.
대표적 온실가스인 메탄과 아산화질소·육불화황의 배경농도도 이산화탄소와 마찬가지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사진은 기사의 특정 사실과 관련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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